앞으로의 IT 기술 동향에 대한 에니메이션이었는데, 여러 신 기술들을 간단히 소개하던 그 동영상에서 나에게 확 와닿은 한가지.
여러 서버들을 구름위에 띄워 놓고 그 구름과 연결된 Client들을 보여주던 그림. 바로 1Cloud Computing.

개념은 간단하다. 소프트웨어를 인터넷 기반의 서비스(SaaS: Software as a Service)로 하나의 (실제론 여러 서버를 연결한 하나의 거대한 공간이 될 것이다.) 공간에 모두 모아 두고 사용자가 필요할 때 그 공간에서 각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개념.
이 개념의 장점은 여러 사용자에게 분배되고 낭비될 수 있는 자원들을 한 군데 모아 집약적으로 사용함으로써 그 낭비를 줄일 수 있다는 것. 또한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다면 소프트웨어를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다는 편리함이 있겠으며, 여러 자원들(이를테면 대용랑의 하드 드라이버와 각 소프트웨어 들)을 구매하는 데 드는 비용도 절감할 수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겠다.
쉽게 말해, 집에 있는 데스크탑에 프로그램을 설치 하지 않고 특정 사이트에 접속하여 설치 없이 그 사이트에서 여러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상상하면 적당하겠다.
네이버의 스마트 에디터와 MS 워드를 비교해 보면 더 피부에 와닿을 수 있겠는데,
네이버의 스마트 에디터의 경우, 따로 소프트웨어의 설치 없이 그저 인터넷이 연결된 상황에서 웹 브라우저를 통해 기본적인 에디터를 사용할 수 있으며, 단순히 브라우저만을 사용하면 되기 때문에 우리의 PC는 그다지 고 사양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된다.
MS 워드의 경우, 프로그램을 PC에 설치한 이후에,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보다 다양한 기능을 PC의 자원을 이용하여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24시간 MS 워드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MS 워드를 설치하는데 사용한 공간은 낭비이며, MS 워드를 구입하는데 든 비용과, MS 워드를 사용하기 위해 (물론 그것만을 위해 마련하진 않았겠지만) 장비한 PC의 여러 하드웨어들의 비용 역시 줄일 수 만 있다면 사용자들에겐 매우 좋은 일이 될 것이다.
-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은 인터넷 기반(클라우드)의 컴퓨팅(computing) 기술을 의미한다. 컴퓨터 네트웍 구성도에서 인터넷을 구름으로 표현한다. 숨겨진 복잡한 인프라 구조를 의미한다. 이것은 IT 관련된 기능들이 서비스 형태로 제공되는 컴퓨팅 스타일이다. 사용자들은 지원하는 기술 인프라스트럭처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어도 또는 제어할 줄 몰라도 인터넷으로 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IEEE 에서는 "정보가 인터넷 상의 서버에 영구적으로 저장되고 데스크탑이나 테이블 컴퓨터, 노트북, 벽걸이 컴퓨터, 휴대용 기기 등과 같은 클라이언트에는 일시적으로 보관되는 패러다임이다." 라고 말한다. By Wikipedia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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