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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근이지 You bet./ Absolutely.
2. 너나 잘 해 None of your business.
3. 뒷북치지마 Thanks for the history lesson.
4. 어제 필름이 끊겼어 I got blacked out yesterday.
5. 그 사람 그거 참 잘~ 됐다(그게당연하다). 쌤통이다 He deserves it.
6. 그래 니 팔뚝 (또는 니 X) 굵다 Okay, You are the boss!
7. 죽을만큼 마셔보자 Let's go all the way!
8. 니가 나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니? How could you do that to me?
9. 놀구 있네~~ 삽질 하네~~ Yeah. Right~
10. 거기 물 좋다 That place rocks! That place kicks!
11. (문제의 답 등이) 너무쉽네/애개개 그게다야? That's it? /Is that all?
12. 너도 내 입장이 되어봐 Put yourself in my shoes.
13. 음식 잘 먹었습니다. I've never eaten better.
14. 야, 친구 좋다는 게 뭐야? Come on, what are friends for?
15. 너무 감격해서 눈물이 난다 .It was so touching, I almost cried.
16. 미안해 할 것까지는 없어. There's nothing to be sorry about.
17.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It couldn't be better than this!
18. 메롱 Neh Neh Neh Boo Boo
19. 섭섭(실망)하지않게해드리겠습니다! You won't be disappointed!
20. 나를 만만하게 보지마 Don't you think I am that easy. (you에 강세)
21. 니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That's what you always do.
22. 분위기 파악 좀 해라, 인간아 Consider your surroundings, you fool.
23. 두고보자. Just wait! I'll get (또는 pay) you back.
24. 이번 한 번만 봐준다 I'm gonna let it slide only this time.
25. 쟤는 어디가도 굶어죽진 않겠다. He will never starve anywhere.
26. 너무많은걸 알려고하면 다쳐 You'll get hurt if you try to know too much.
27. 제발 잘난 척 좀 그만해 Stop acting like you're all that.
28. 장난이 좀 심하군 The joke is too harsh.
29. 말장난 그만 합시다. Let's stop playing word games
30. 내가 만만하게 보여? Do I look like I am easy?
31. 몸이 찌뿌둥하다 I feel heavy
32. 오해 하지 마세요 Don't get me wrong.
33. 기가막혀 말이 안나오네. It's so outrageous I can't say a word
34. 니 맘대로 하세요 Suit yourself.
35. 아직 옛날 실력 안 죽었어 I've still got it. (it은 옛날 실력을 의미)
36. 넌 이제 죽었어 You are dead meat!
37. 너 들으라고 한 소리 아냐 Don't take it personally.
38. 까꿍! Peekaboo! (삐까부; "삐"자에 강세: 아기들 얼를 때나 놀라게 할 때))
39. 알랑거리지마 Don't try to butter me up.
40. 배째 Sue me!
41. 그게 어딘데? That's better than nothing
42. 머리뚜껑이 열렸다. My head is about to open
43. 그녀는 이중 성격을 가졌어 She has a multi-personality (또는 split personality)
44. (나에게) 너무 심한 것 아니예요? Don't you think you are too harsh?
45.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어. You don't have to do all that
47. 나도 맘이 편하지는 않아. I don't feel well(good) about it, either.
48. 그다지 썩 내키지는 않는데.I don't feel like doing it
49. 생각보다 '별로'인데... It's not as good as I thought (expected)
50. 몸살에 걸려 온몸이 쑤신다. My whole body aches.
51. 그 사람 똥배가 나왔어. He has a big belly.
52. 저 사람은 인간이 왜 저래? What's wrong with him?
53. 바늘로 꼭꼭 찌르는 것 같다. It feels like a needle poking me
54. 걔 원래 그런 애야 He's usually like that.
55. 너 삐졌니? Are you mad at me? Are you pissed off?
56. 이 싸가지 없는 녀석아 You have no respect.
57. 그는 밥만 축낸다 You are not worth feeding.
58. 그는 성격이 털털하고 시원시원하다. He has an easy-going and cool attitude.
59. 있는 척 좀 하지 마. Don't act like you are rich.
60. 저 애는 내가 찍었어. That boy is mine. He is on my list.
61. 내 입장이 정말 난처해. My position is very uncomfortable.
62. 그녀는 마음을 잘 주지 않고 튕겨. She's playing hard to get
63. 그는 뒤로 호박씨 깐다. He does something in people's back
64. 야~~. 신난다... Yeah! This is fun!
65. 놔둬 그냥 그러다가 말겠지 뭐 Leave him alone. He'll stop it eventually.
66. 이 숙제 정말 짜증난다 This homework is very tedious
67. 너무 오바 하지마 Don't go too far.
68. 그냥 그렇다고 해, 뭘 자꾸 따져? Just say it, don't argue
69.넌 왜 맨 날 그 모양이니? Why are you always like that?
70.뭐 이런 놈이 다 있어~! What kind of person is this!
71.저 사람 변태 아니야? Isn't he a pervert?
72.애들은 싸우면서 크는 거야 Kids grow up fighting all the time.
73.어휴~ 난 이제 죽었다 Man.. I'm dead now.
74.옷이 촌스럽다 Those clothes are out of style.
75.기본부터 돼 먹지 않았다. It was wrong from the beginning
76.누구 맘대로? With whose permission?
77.아! 사는 게 왜 이럴까. Why is my life like this?
78.그 여자는 너무 코가 높아 (콧대가 세다/도도하다). She's too snobby.
79.내 일은 내가 알아서 다 할거야. I'll take care of my business.
80.뭐 찔리는 거라도 있는 거야? Are you hiding something?
81.내 방은 지저분해서 발 디딜 틈이 없어 My room is so messy, there is no place to step.
82.넌 꼭 그런 말만 골라 하는군. You always choose that type of words
83.찍어둔 사람 있습니까? Do you have someone in mind? (anyone: 있는지 없는지 모를 때)
84.너 시치미 떼지마. Don't you try to lie. (you 에 강세)
85.그는 자신감으로 똘똘 뭉쳤다 He is full of self-confidence
86.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 시켜 줘. Hook me up if there's a good person.
87.누가 니 성격을 받아주겠니. Who would put up with your attitude?
88.결코 고의가 아니었다. I didn't mean to do that. / It's not what I mean.
89.넌 배신자다. You are a traitor!
90.다 티 난다. Everything shows./ It's too obvious. / You can't hide it.
91.과연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How long could it last?
92.그래서?내가 어떻게 하길 바라니? So? What do you want me to do?
93.이젠 돌이킬 수가 없다. (소용없다) You can't turn it back now.
94.사랑이 식었구나 The love has died.
95.우리 사이가 애매하다.. I don't know what kind of relationship we have
96.내 말 안 듣더니, 그래 꼴 좋다 You didn't listen to me, now look at you!
97.그렇게 함부로 말하면 안 돼 You're not supposed to talk like that
98.전 간지럼을 잘 타요 I am ticklish.
99.마음이 붕 떠 있어서 일이 손에 안 잡혀. I'm so excited, I can't work.
100.어휴! 넌 아무도 못 말린다니까~~~! Ah, nobody can stop you.
101.내 모든 걸 걸었어 I put everything into it
102.너에겐 내가 있잖아 But you've got me.
103.원샷! Bottoms up!
104.왜 너 찔리니? Why? You feel guilty?
105.그녀에게 뿅갔어 I got a crush on her!
106.쪽 팔리는 줄 좀 알아라 Shame on you!
107.그래도 그만하길 다행이다 It could've been worse than that.
108.그는 골칫 덩어리야 He's a pain in the neck (속어로는 neck 대신 ass).
109.그걸 꼭 말로 해야되니? Do I have to make it explicit?
110.난 타고난 체질이야 I was born for this.
111.아까워라! What a waste!
112.너 제정신이니? Are you out of your mind?
113.너 뭔가 믿는 구석이 있구나. You've got somebody behind you, huh?
114.이거 장난이 아닌데! Man, this isn't a joke!
출처 : [전형진님 미니홈피]좋은것만 간직해주세요..
작성자 : 전형진
작성일 : 200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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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Xenoxr 2008/01/13 22:4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Neh Neh Neh Boo Boo
    You won't be disappointed!

    결국 못보고 가버린 광맨-_-;;;;;;;;;;;;;;;;;;;;;

  2. smile5th 2008/01/19 18: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k k
    I'm so sorry about that;;
    I miss U;; k k

  3. blog commenting service 2011/05/08 14:3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 제발 잘난 척 좀 그만해 Stop acting like you're all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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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 이상 내 혈관엔 피가 흐르지 않는 것 같다..
그냥 빨대 꼽으면 바로 마실 수 있을 듯... 술 값 안들고 좋네 -_-;;;;

암튼 몇일을 술과 함께하다가.. 그리고.. 오늘 숙취에.. 정말 힘들어하다가...

숙취해소에 대해 찾아 보게 되었다...
연말이라.. 술마실 일 다들 많으실 텐데..부디 도움되시기를!!

------------------------------------------------------(출처: 엠파스 지식인)
숙취해소를 하기위한 방법은  (작성일: 2007-12-13 19:51)

안녕하세요. 

명옥헌 한의원입니다.

숙취를 해소하기 위한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생활 습관처럼 하면 술마시고 머리를 아파하는 일은 없을듯 하군요,


1. 숙취해소 음료는 30분전에
가장 쉽고 간단한 숙취예방법은 컨디션, 비즈니스 등의 숙취해소 음료.
보통 술 마신 후 많이 드시죠? 가장 효과적인 시간은 술자리 30분전~!
이젠 술 마신 후 챙기지 말고 술 마시기 전에 미리 드세요.

2. 구운양파 섭취
구운 양파를 술 마실 때 같이 먹으면 훨씬 덜 취한다고 하네요.
구운 양파라면… 고기 구울 때 빠지지 않죠? 고기와 함께하는 술자리라면
잊지 말고 양파를 구워 드세요.

3.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 섭취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은 술이 덜 취하도록 하니 술 마시기 전,
꼭 챙겨 드세요. 반면 기름기가 많은 음식은 숙취를 오래 남게 하는
요인이 되니 술자리에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답니다.

4. 술 마시기 전 미리 음식을 먹자
술 마시기 전, 반드시 음식물을 드세요. 즉, 공복이라 하더라도 미리
간단한 음식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물이 들어간 상태에서 술을 마시면
 음식물 소화와 함께 대부분의 알코올이 빨리 장으로 내려가기 때문이랍니다.

5. 인삼차를 미리 마신다
인삼차를 미리 마셔두는 것도 술이 덜 취하는 방법 중 하나. 인삼차가
숙취에 좋다고 해서 술이 취했을 때 마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오히려 위에
 열을 가해 구토를 일으킬 수 있으니 인삼차를 미리 챙기지 못했다면
어느 정도 술이 깬 후 드세요.

6. 천천히 마시며 폭탄주는 금물
천천히 마셔야 덜 취한다는 것은 다 알지만 한번 마시기 시작하면 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요? 소주 한 병을 분해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10시간 정도라고 하니 되도록 쉬어가면서 드시고 술 마시는 속도를 어쩔 수 없는 경우라면 폭탄주만은 피하세요. 우리의 위와 간도 쉴 틈을 줘야 하지 않을까요?

7. 술 마실 때 많은 얘기를 하라
체내 알콜은 10%정도가 호흡기를 통해 배출되므로 얘기를 나누는 것과 음주
 후 노래를 하거나 심호흡을 자주 하는 것도 숙취예방에 도움이 된답니다.

8. 술자리에서 담배를 삼가 하라
담배 속의 니코틴은 위액의 분비를 촉진하여 위산 과다현상을 나타내고
위벽의 혈류를 나쁘게 하기 때문입니다.

9. 속이 좋지 않으면 반드시 토한다.
속이 거북한 것은 이미 소화능력 이상의 술을 마셨다는 증거~!그 정도로 술을
 마시는 것도 좋지 않지만 그냥 잠들 경우 토사물이 기관으로 들어가는
수가 있어 위험합니다.

10. 술기운을 돋우는 차.. 커피!
카페인이 들어 있는 것은 마찬가지인데 녹차와 커피의 효과는 딴판!!그 이유는
 녹차잎에는 커피와 달리 폴리페놀이라는 물질이 들어있는데..
이 물질은 카페인의 부작용을 줄여주고 막아준다고 합니다.그래서
아세트 알데하이드를 소화시키는 효과가 없는 커피는 술에 찌든 간장에
카페인 해독이라는 짐만 더 얹을 뿐이라고 합니다.

kimhh425 (초등학생 19레벨)
전체 4625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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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8 05:02 2007/12/1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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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김순정님 미니홈피]가끔은 괜찮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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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이

from LifeStory/Movie 2007/12/16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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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boy, 2003

기본정보 스릴러, 범죄, 드라마, 미스터리 | 한국 | 120| 개봉 2003.11.21
감독     박찬욱
출연     최민식(오대수), 유지태(이우진), 강혜정(미도)... 더보기
등급     국내 18세 관람가   

줄거리:

15년의 감금, 5일의 추적 대결의 끝, 하나는 죽는다 갇힌남자 최민식 vs 가둔 남자 유지태 15년을 기다린 두 남자의 대결 그러나... 남은 시간은 5일

술 좋아하고 떠들기 좋아하는 오.대.수. 본인의 이름풀이를 '오늘만 대충 수습하며 살자'라고 이죽거리는 이 남자는 아내와 어린 딸아이를 가진 지극히 평범한 샐러리맨이다. 어느 날, 술이 거나하게 취해 집에 돌아가는 길에 존재를 알 수 없는 누군가에게 납치, 사설 감금방에 갇히게 되는데.

 언뜻 보면 싸구려 호텔방을 연상케 하는 감금방. 중국집 군만두만을 먹으며 8평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텔레비전 보는 게 전부. 그렇게 1년이 지났을 무렵, 뉴스를 통해 나오는 아내의 살해소식. 게다가 아내의 살인범으로 자신이 지목되고 있음을 알게 된 오대수는 자살을 감행하지만 죽는 것조차 그에겐 용납 되지 않는다. 오대수는 복수를 위해 체력단련을 비롯, 자신을 가둘만한 사람들, 사건들을 모조리 기억 속에서 꺼내 '악행의 자서전'을 기록한다. 한편, 탈출을 위해 감금방 한쪽 구석을 쇠젓가락으로 파기도 하는데.. 감금 15년을 맞이하는 해, 마침내 사람 몸 하나 빠져나갈 만큼의 탈출구가 생겼을 때, 어이없게도 15년 전 납치됐던 바로 그 장소로 풀려나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우연히 들른 일식집에서 갑자기 정신을 잃어버린 오대수는 보조 요리사 미도 집으로 가게 되고, 미도는 오대수에게 연민에서 시작한 사랑의 감정을 키워나가게 된다. 한편 감금방에서 먹던 군만두에서 나온 '청룡'이란 전표 하나로 찾아낸 7.5층 감금방의 정체를 찾아내고...

 마침내, 첫 대면을 하는 날 복수심으로 들끓는 대수에게 우진은 너무나 냉정하게 게임을 제안한다. 자신이 가둔 이유를 5일 안에 밝혀내면 스스로 죽어주겠다는 것. 대수는 이 지독한 비밀을 풀기 위해, 사랑하는 연인, 미도를 잃지 않기 위해 5일간의 긴박한 수수께끼를 풀어나가야 한다. 도대체 이우진은 누구이며? 이우진이 오대수를 15년 동안이나 감금한 이유는 뭘까? 밝혀진 비밀 앞에 두 남자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되는 것일까?

(출처: 네이버 영화)
------------------------------------

오늘 '올드보이'를 봐버렸다죠;;;;

원래는 전혀 생각이 없었던 거지만;;
조별 숙제를 위해서 늦게까지 학교에 남아 있다가;;
남아 있던 녀석들 중에 한 넘이 본다구 해서.. 남아 있던 조 전원이 거기에 껴서 같이 봐버렸다는..

영화에 대해 말을 좀 하자면....
대략.. 할말을 잃게 만드는 영화;;;

가슴 뭉클한 감동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가슴 깊숙한 곳을 건드리는 영화라고나;;;
논리와 윤리를 완전히 무시한 스토리로 이렇게 강렬한 인상을 줄 수 있다는게 놀랍다는..;;
처음 '중경삼림'을 봤을 때의 신선함과 '식스센스' 마지막 반전의 강렬함을 느낄 수 있는 영화라고 자평합니다;;;;;

파격적인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민식형의 연기에 내내 압도되어 있었습니다...
'쉬리' 이후, '해피엔딩', '취화선'.. 등등의 영화를 보면서 "참 이 배우 대단하다"고 느껴왔었지만...
이 영화를 보고 완전히 빠져버렸다는...
그가 그랬다더군요.. '연기는 신들림'이라고...
정말 '배우'라는 두 글자가 잘어울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보면서.. 잠깐 장국영 처럼 캐릭터를 못 벗어나 자살하면 어쩌나하는 위화감까지 들었습니다...

자기의 일에 저렇게 까지 빠질 수 있다는게 한편으론 부럽고, 한편으론 정말 멋지더라구요..


약간의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원작이 일본 만화라는 점;;
스토리까지 우리나라 꺼였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씁슬함이 약간;;;
그리고 반전을 너무 일찍 눈치채버려서 약간은 김샜다는..;;; ㅋ

곳곳에 약간의 미흡한 면이 보이고, 지태씨의 연기가 민식형에 비해 너무 밀리는 면이 없잔아 있었지만... 그래도 간만에 좋은 한국영화를 봤다는 뿌듯함에 배부른 맨이 었습니다..




ps:
제가 생각하기에, 영화는 볼 때의 분위기에 따라 그 자체의 느낌이 많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정말 재미없는 영화도 고등학교, 중학교 때 교실에서 반친구들과 함께보면 정말 재밌었던 기억이 나네요;;; 어쩌면 제가 지금 이렇게 이 영화를 좋게 느끼는 것도 오늘 영화볼때의 분위기가 좋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 ㅋ
게 중에는 그저 잔인하고 비윤리적인 영화라고 느끼 실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오늘 느끼기에는 매트릭스3가 무릎꿇을 만큼 대단한 영화 였습니다..ㅎㅎ ^-^;;; 그리고 오늘 부로 민식형의 팬이 되버렸습니다...;;;


(2003.12.04 작성한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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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6 03:07 2007/12/16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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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ronicles Of Riddick, 2004

기본정보    모험, SF, 액션, 스릴러 | 미국 | 112| 개봉 2004.08.13
감독         데이빗 토히
출연         빈 디젤(리딕), 탠디 뉴튼(댐 바코), 칼 어번(바코),
              콜므 포어(마샬), 라이너스 로체(퍼니피어)... 더보기
등급        국내 12세 관람가    해외 R -> PG-13 
공식사이트 국내 http://www.riddick.co.kr/

줄거리:
상상조차 두려운 운명이 그를 기다린다!
절대공포의 상징 네크로몬거는 자신을 거역하는 행성은 모두 휩쓸어 버린 후, 정복의 상징으로 죽음의 조각상만을 남겨 놓는다. 평화로운 헬리온 행성에도 예외 없이 네크로몬거의 침략이 시작되고, 네크로몬거의 강력한 무력 앞에 멸망의 위기에 처한다. 헬리온의 지도자는 네크로몬거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종족 퓨리온을 찾지만 그들은 이미 알 수 없는 이유로 멸망한 후였다. 위기에 처한 헬리온의 지도자는 네크로몬거에 대항할 수 있는 퓨리온 족의 유일한 후예, ‘리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우주 역사상 가장 최악의 범죄자 ‘리딕’은 대군단인 네크로몬거를 맞아 미래의 운명을 거머쥘 전투를 시작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


개봉하기 전 부터 소문을 들어서 보고 싶어라 했던 영화...
그냥 기대 그대로.....
정신 없고.. 별 감동 없는 시원한 액션SF 물...

에일리언2020 의... 캐릭터... '리딕'의 일대기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
전작에 비해 엉청나게 커진 스케일과 훨씬 화려해진 특수효과들!!

전작이 B급 오락 영화였다면.. 요번 작은 A급 블록버스터라 부를 만함..

매트릭스 이후.. 그 뒤를 이을 정돈 아니지만.. 또 다른 시리즈 물의 탄생이 되지 않을까 생각

이 시리즈도 애니매이션이 있다 하늬;; 함 찾아 봐야겠군...


'바람의 파이터'와 갈등 했었지만... '바람..' 은 나중에 보기로하고.. 이 놈을 선택!!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고!! ^-----^;; ㅋ




다음은 '바람...' 봐야쥥~~!!!
'터미널'도 기대.....
'3 monster'도 기대기대!!! ㅋ ^-^;;

(2004.08.12 작성한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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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AP] 이프온리

from LifeStory/Movie 2007/12/16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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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 LOVE CGV역곡 타운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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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의 주인공 김연우와 한수영의 일러스트.


석정현. (일명:마나레이터)
페인터계의 초고수. 일러스트레이터. 만화가.

2년 전에 모잡지사에서 함께 연재를 하다가 알게 된 친한 동생.
조만간 이 석가(석정현군의 필명이랄까..)가 만화계를 깜딱 놀래킬 날이 있을거라 난 감히 단언한다.

팬픽이라면서 순정만화의 실사버젼 일러스트를 그려서 줬는데...
하아..
어쩜 이렇게 잘 그릴 수 있을까..

...정말 잘 그린 그림은 감동을 준다

출처 : [김태연님 미니홈피]Welcome to Alice'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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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봤던 강풀의 순정만화..
연극으로 만들어진다니 기대를..^_^
이미 연극 나왔던데.. 보고 싶다..ㅋ
보게 되면 감상평 따로 남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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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FISH

from LifeStory/Movie 2007/12/16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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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Fish
-거짓과 진실이 만나는 순간 건져올린 아주 특별한 행복

윌은 아버지의 병세가 위독하다는 전갈을 받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평생 모험을 즐겼던 허풍쟁이 아버지는 "내가 왕년에~"로 시작되는 모험담을 늘어놓는다. 젊은 에드워드 블룸은 태어나자마자 온 병원을 헤집고 다녔고, 원인불명 성장병으로 남보다 빨리 컸으며 만능 스포츠맨에, 발명왕이자 해결사였다. 마을에서 가장 유명인사가 된 에드워드는 더 큰 세상을 만나기 위해 여행을 시작했고, 대책없이 큰 거인, 늑대인간 서커스 단장, 샴 쌍둥이 자매, 괴짜시인 등 특별한(?) 친구들을 사귀면서 영웅적인 모험과 로맨스를 경험했다는데...

하지만 지금의 에드워드는 병상의 초라한 노인일 뿐. 마지막이 될 지 모르는 아버지 곁에서 진짜 아버지의 모습이 궁금해진 윌은 창고 깊숙한 곳에서 아버지의 거짓말 속에 등장하는 증거를 하나 찾아내고, 이제 '에드워드 블룸의 거짓과 진실'을 가려내기 위한 추적을 시작한다...


스티븐 스필버그도 탐낸 프로젝트, 팀 버튼에게 돌아가다!
<빅 피쉬>는 팀 버튼이 연출을 결정하기 이전 헐리우드 최고의 흥행사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하기로 보도되기도 했었다. 판타지와 따뜻한 가족애라는 <빅 피쉬>의 소재와 주제가 스필버그를 완전히 매료시켰던 것. 그러나 스필버그는 <마이너리티 리포트> 때문에 도중하차하면서 결국 최종 선택은 팀 버튼의 몫으로 돌아갔고, <빅 피쉬>는 매혹적인 시나리오 뿐 아니라 얼마 전 아버지를 잃은 팀 버튼 감독에겐 더욱 각별한 프로젝트가 되었다. 혹자는 팀 버튼이 연출하지 않았다면 이토록 아름답고 환상적인 영화를 볼 수 없었을 거라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기도 했다는데...


화려한 영상의 이야기꾼 팀버튼 & 이완 맥그리거의 완벽한 조합

영화의 핵심인 주인공 에드워드 블룸을 소화해 낼 두 명의 세계적인 배우를 찾던 제작진은 일찌감치 <물랑루즈>에서 매력적인 연기를 보여준 이완 맥그리거를 낙점했다. 남은 것은 노년의 에드워드를 찾아내는 것. 그러나 한 장의 사진으로 문제가 해결되었으니 앨버트 피니의 젊은 시절 사진이 이완 맥그리거와 놀랍도록 닮았던 것. 이외에도 에드워드의 운명의 여인이자 동반자인 산드라역에 제시카 랭, 마녀와 에드워드를 사랑한 제니퍼의 1인 2역에 헬레나 본햄 카터, 서커스 단장에 팀 버튼과 절친한 대니 드 비토, 괴짜시인역에 스티브 부세미 등 화려한 조연들이 '팀 버튼과 <빅 피쉬>'라는 그물에 안성맞춤으로 걸려들었다.


7천여명의 엑스트라, 6개 서커스단과 150마리 동물들… 그리고 1만 송이 수선화!

<빅 피쉬>에는 화면만 보아도 절로 감탄이 흘러 나올 정도로 기존 팀 버튼의 전작을 뛰어넘는 판타지의 진수를 보여준다. 몽환적이고 매력적인 영상을 표현해내기 위해 3백여명의 제작진과 7천여명에 달하는 엑스트라가 동원되었고, 환상적인 서커스 장면과 황금수선화로 가득한 로맨틱한 프로포즈 장면 등, 보고 난 후에도 가슴 설레게 하는 명장면들이 특히 많은데 이는 6개의 서커스단을 총출동시킨 연합무대(?)를 만든 결과였다. 특수효과로는 절대 자아낼 수 없는 실감나는 영사을 위해 기린, 낙타, 사자, 코끼리, 곰 등 150여 마리의 동물들이 동원되었고 1만송이 수선화가 공수되어 전 제작진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1만송이 수선화 심기 대작전(?)이 펼쳐지기도 했다고.


"물이 필요해!" 촬영을 위해선 강물도 바꿔라?!

1950년대라는 시간대과 거대한 스케일의 판타스틱한 모험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미국 남부 지역의 6개 주를 샅샅이 뒤진 결과 가장 이상적인 장소로 선정된 곳은 알라바마! 이곳은 아이러니하게도 원작자 월래스의 고향이자 소설의 배경이 되는 곳이었다. "물 소리도 강마다 묘하게 차이가 있는데, 기술적인 방식으로 마술적이고도 신비하면서 슬픔을 가진 분위기로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하는 팀 버튼 감독의 주문에 따라 스탭진은 에드워드가 거인 칼을 만나는 장면에서 강의 수위를 조절해 아주 낮은 각도의 카메라 앵글을 만들어 그들의 크기가 대조되게 보이게 만드는 데 성공할 수 있었다.


블루 스크린, 컴퓨터 그래픽은 NO! 그러나 허풍은 쎈(?) '자연주의' 판타지

이번 작업에서 팀 버튼의 가장 큰 목표는 블루 스크린이나 CG를 철저히 배제하는 것이었다. 사실에 가까운 모습을 그려내고 싶었던 그는 '나무 위에 차가 걸려 있는 장면'도 실제 나무 위에 차를 걸어 놓고 촬영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여기에는 차 부속품을 모조리 빼내서 차의 무게를 줄이는 독특한 비법이 있었다고. 장면은 자연 그대로를 쫓아가지만 극 중 '에드워드'의 허풍은 한 마디로 아주 쎄다. 그 덕에 <빅 피쉬>에는 잠깐 한국말이 등장해 한국관객들을 잠시 놀라게 하는데, 이는 한국전쟁에 참여한 에드워드의 한껏 과장된 영웅담으로 중공군 앞에서 하반신이 붙은 샴 쌍둥이 자매가 노래를 부르고 그 와중에 한국말로 된 기밀문서가 널려 있는데 어디 하나 개연성이라곤 찾아 볼 수 없는 그 장면 또한 팀 버튼은 한 마디로 일축한다. "뻥(!)이라니깐?"


남부 지방 사투리를 익혀라! 사투리 코치 특별기용

<빅 피쉬>에는 독특한 말투가 등장한다. 이는 팀 버튼만의 또 다른 연출 방법의 하나. "말투란 코르셋이 자세를 변화시키는 것과 같이 배우가 의상을 입고 자신만의 억양을 사용하게 된다면 그때야 말로 그 연기는 완벽해진다"는 그의 독특한 견해에서 비롯된 것. 다양한 세대의 캐릭터들을 진짜 사투리와 일치시키기 위해 그는 특별히 '사투리 코치'를 투입, 현대의 남부 사투리보다 더 진한 옛 사투리를 구현해냈다. 특히 주인공 에드워드 역의 두 배우가 모두 영국 출신이라는 점도 흥미롭다. 그러나 두 배우 모두 미국인 연기를 해 본 적이 있고 남부 액센트가 영국과 비슷한 이점이 있어 작업에 도움이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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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Fish-크리스마스의 악몽을 보는 듯한...느낌..

그냥 갑자기 영화가 보구 싶어서.. 영화관을 갔다가..
즉흥적으로 보게된 영화! ㅋ
우선 가위손의 팀버튼이 감독했다는데 끌렸고.... 포스터 역시 먼가 있는듯했고... ㅋ;;;

시작 부터 먼가 애매모호한 분위기...ㅋ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고..

역시.. 팀버튼... 가위손의 그 몽환적인 분위기 그대로에 훈훈한 감동을 잘 섞어서... 판타지의 분위기를 띈.. 훈훈한 가족애를 보여주는 영화..ㅋ;;;

마치 크리스마스의 악몽을 보는 듯한.. 애니메이션 같은 화면들.. ㅋ;
마치 동화책을 읽는 듯한 분위기.. ^-^;;; 좋아좋아.. 게다가 간간히 웃음까지...ㅋㅋ

대작 영화라고 하기엔 좀 모하지만... 그냥 훈훈하고.. 순수한 웃음을 주는 따뜻한 영화라고나...

머 중간에 약간 엔쥐라고 할 만한 장면들이 있기도 하였지만은...
(볼땐 그냥 감독이 실수했나부다 했었는데... 나중에 영화관련 기사들을 읽어 보늬;;; 주인공이 한국전쟁에 출전했다는 감독의 설정이었다는... 근데;; 영 이상야릇하셔서;; 쿨럭;;;;;;;;;;;;;)

아무튼... 그냥 보기 좋은.. 기분 좋아지는 동화책 같은 영화... 좋아좋아.. ^-^;;; 나쁘지 않았으!!! ㅋㅋ

(2004.03.10 작성한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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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6 02:38 2007/12/16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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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영화)

기본정보 전쟁, 드라마, 액션 | 한국 | 145| 개봉 2004.02.05
감독      강제규
출연      장동건(이진태), 원빈(이진석), 이은주(영신)... 더보기
등급      국내 15세 관람가   

줄거리:

1950년, 두 형제 이야기 - ”우린 반드시 살아서 돌아가야 해” 1950년... 전쟁조차 삼킬 수 없었던 두 형제 이야기 |2004 한국영화의 위대한 도전|
1950년 6월.. 서울 종로거리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진태’(장동건)는 힘든 생활 속에도 약혼녀 ‘영신’(이은주)과의 결혼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동생 ‘진석’(원빈)의 대학진학을 위해 언제나 활기차고 밝은 생활을 해 나간다.

 6월의 어느 날,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났다는 호회가 배포되면서 평화롭기만 하던 서울은 순식간에 싸이렌 소리와 폭발음, 그리고 사람들의 비명 소리로 가득해진다. 이에 , 남쪽으로 피난을 결정한 ‘진태’는 ‘영신’과 가족들을 데리고 수많은 피난행렬에 동참하지만, 피난열차를 타기 위해 도착한 대구역사에서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말려들고 만다. 만 18세로 징집 대상이었던 ‘진석’은 군인들에 의해 강제로 군용열차로 오르게 되고 ‘진석’을 되 찾아오기 위해 열차에 뛰어오른 ‘진태’ 또한 징집이 되어 군용열차에 몸을 싣게 된다.

 평온한 일상에서 피 튀기는 전쟁터로 내 몰린 ‘진태’와 ‘진석’은 훈련받을 시간조차 없이 국군 최후의 보루인 낙동강 방어선으로 실전 투입이 되고 동생과 같은 소대에 배치된 ‘진태’는 동생의 징집해제를 위해 대대장을 만나게 된다. 대대장과의 면담을 통해 동생의 제대를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최선의 것이 무엇인지를 느끼게 된 ‘진태’는 그 무엇보다 동생의 생존을 위해 총을 들며 영웅이 되기를 자처하는데.. ‘진태’의 혁혁한 전과로 낙동강 방어선을 지키는데 성공한 국군은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했다는 소식을 듣고 드디어 북진을 시작한다.

 애국 이념도 민주 사상도 없이 오직, 동생의 생존을 위한다는 이유 하나로 전쟁영웅이 되어가고 있는 ‘진태’와 전쟁을 통해 스스로 강해져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진석’은 수많은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며 승승장구 평양으로 향하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운명의 덫이 그들 형제를 기다리고 있었다.

-----------------------------------

본지 쫌 됬지만은.. 그냥 지금 쓴다...

영화 보길 좋아하지만은..
최근 극장가서 영활 거의 안(?)보고 있다가....
(머;; 바쁘다는 핑계루 집에서 뒹굴면서.. 쿨럭;;)

오랜만에 극장서 영화를 봤다..
작년 부터 고대해온 작품....
작년... '올드 보이'를 보고 나오면서 이 영화보다 더 기억에 남을 영화는 아마.. 태극기.. 밖에 없을 거라 하면서 기대했던 기억이...

본 소감은 역시... '역시' 라는 것!!!!

우선.. 화면 스케일이 장난 아니라는.. 우.. 돈을 아주 갖다 부었더군.. 쿨럭;;;
세트들이 그냥~~~~ 정말 우리나라 영화 같지 않다는 생각을..
하긴 요즘은 우리나라 영화와 헐리웃 영활 구분하는 게 거의... 의미가 없지만은...ㅋ
(쿨럭.. 반지의 제왕이나 해리포터 류.. 빼고...)

많은 사람들이 실미도와 비교를 많이 하던데..
솔직히... 난 실미도가 별루였었기 때문에.... 그 전에 본 올드보이가 워낙 인상적이 었고, 게다가 하도 입소문을 많이 들어서.. 너무 큰 기대를 했기 때문인지.. 그냥 그랬었기 때문에...
무엇보다 거의 끝에.. 버스에서의 씬 들은 너무 눈물 뺄려고 의도적으로..... 억지로..... 만들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아서뤼.... ㅋ;;;;

그에 반해 '태극기..'는.. 머랄까.. 우선 전쟁 장면의 생생함이나 셈밀함에서 압도됬다는 느낌....
혹자는 '태극기..'가 너무 조연들의 비중이 없고.. 전쟁 장면들에서도 의미 없이 죽는 인물들이 너무 많다고.. '라이언...'등의 헐리웃 영화들과 비교를 하던데.... (어느 평론가의 말로는 전쟁영화는 전쟁 씬에서도 스토리를 담고 있어야 한다고.... 그런데 '태극기..' 는 스토리를 담기에는 전쟁에 대한 설명이 너무 부족하고, 그저 전쟁 장면들을 나열한 것으로 밖엔 안 보인다고.. )

솔직히... 내가 무슨 평론가도 아니고.. 그 사람들이 욕하는 영화들 재밌게 본 사람이기 때문에.. 쿨럭..;;; 별루 그런 건 못느꼈고.. 그저 아쉬웠던 게 있다면... 동건씨는 연기가 아주 그냥.. 물 올랐던데... 빈이 형이 약간.. 아주 약간은... 걸렸다는 점...
그의 말투가 아직.. '얼마면되니..' 하던 투가 남아 있는 듯...
쪼꼼 어주 쪼꼼... 아쉬웠다는... ㅋ 그래도 둘의 형제 연기도 일품이 었고!! 쿨럭...

영화 보고 난 후에....
집에서 우연히.. 그 동안 '태극기..' 를 준비해온 모습들을 케이블에서 영화 소개 프로에서 보게 되었는데... 후.. 더 좋아 졌다는... ㅋ
저렇게 준빌 했으니 그런 영화가 나오지.. ㅋ 정말 강제규... 대단한 사람이라 생각...

영화에 대한 느낌은 전에도 많이 말했지만은.. 영화 자체도 중요하지만.. 영화 볼 때의 분위기에 의해 많이 좌우 받는 것 같다는....
정말 재미없는 영활 고등학교 때.. 교실에서 친구들과 보면서 죽어라 웃어댔던 기억도 있고.... ㅋ 정말 좋다는 영화를... 재미없게 봤던 기억도 있고 -_-;;;;; 암튼 그랬는데...
이 영화는 정말 엄청 피곤한 몸을 이끌고.. 거의 반 졸을 각오를 하고.. 조조로 본 영화 였는데.. 영화도 좋았고 영화 볼 때의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다는... (뒤에 앉은 아주머니들의.. 말소리가 약간은 거슬렸지만은.. 쿨럭;;;) ㅋ 간만에 좋은 영화 보고 기분 좋았었음... ㅋ ^-^;



그리고 요즘은.. 새로 산 디브이디 플래이어로 집에서 많은 영화 들을 보고 있는 중!!! ㅋ 좋아좋아~~ ^-^;;;

(2004.02.17 작성한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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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6 02:35 2007/12/16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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