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중엽, 청나라 조정은 부패했고, 백성들은 굶주렸다. 결국 백성들은 반란을 일으키고, 태평천국의 난이 발생한다. 14년 동안의 기나긴 내전 동안 전투와 굶주림으로 7천만 명의 사람들은 죽음을 맞게 된다. 기독교 사상을 모태하고 있는 농민 주축의 태평반란군과의 싸움에 패하고 홀로 살아 남게 된 청나라 장군 방청운. 은신하던 방청운은 조정의 군량을 탈취하는 도적단과 만나게 된다. 자신의 여인을 구하기 위해 살인을 하고 지금은 도적의 우두머리가 된 조이호와 자신을 키워준 조이호에게 깊은 충성심 갖고 있는 칼잡이 강오양. 싸움을 지켜보던 방청운은 강오양의 목숨을 살려준 것을 계기로 마을에 머물게 되고 그 곳에서 한 여인, 연생을 다시 만나게 된다. 길 위에서 만나 하룻밤을 보냈던 연생은 다름 아닌 조이호의 여인이었다.
앞으로 일어날 그들의 운명을 생각할 틈도 없이 탈취 된 군량을 도로 압수하러 온 ‘괴’군에게 먹을 것을 모두 빼앗긴 마을사람들은 다시 굶주림과 도탄에 빠진다. 방청운은 조이호에게 마을의 평화를 위해 청나라 군대에 입대를 할 것을 권하고 그의 진심을 증명하기 위해 방청운, 조이호, 강오양 셋은 의형제를 맺게 된다. 무고한 사람을 살인하여 그 피로서 형제애를 나누는 의식을 거행하고 청조의 허락과 지원을 받은 세 의형제는 전쟁터로 나가게 된다.
세 의형제의 군대인 ‘산’군은 뛰어난 전략과 죽음을 각오한 투지로 서성에서의 첫 전투를 승리로 이끌며 세력을 키운다. 그러나 늙고 부패한 조정 대인들간의 알력과 견제로 소주성 탈환을 위한 전쟁에서 고비를 맞게 된다. 9개월 동안 지속된 전쟁으로 추위와 배고픔으로 피폐해진 ‘산’군. 방청운과 강오양은 남경성 탈환의 성과를 넘겨주겠다는 협상으로 ‘괴’군의 장군 하괴와 양식과 후방지원을 구하는 전략적 제휴를 맺으러 떠난다.
한편 더 이상 버틸 힘이 없다고 판단한 태평반란군의 황장군은 자신의 군사 4천명과 백성들을 보살펴 달라는 약속을 받고 조이호에게 항복, ‘산’군은 9개월의 싸움 끝에 소주성에 무혈 입성하게 된다. 소주성 포로 4천명의 처리 문제를 놓고 방청운과 조이호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강오양이 방청운의 뜻에 동조하면서 세 의형제의 관계가 위기를 맞게 되나 마지막 남은 남경성 탈환에 동의하고 드디어 적군의 심장인 남경까지 함락, 드디어 14년에 걸친 전쟁이 끝나고, 세 사람은 영웅으로 이름을 떨치게 된다.
청나라 마지막 여제 서태후는 남경 탈환의 공을 치하하여 방청운을 총독으로 임명한다. 약속된 공을 빼앗겼다고 생각하는 ‘괴’군의 장군 하괴와 그를 후원하는 조정의 대인들은 복수의 책략을 세우고, 신의를 저버렸다는 죄책감에 술로 세월을 보내는 조이호와 권력에 대한 욕망을 키워가는 방청운은 점점 사이가 멀어져 간다. 설상가상으로 방청운과 연생의 밀회를 목격하게 된 강오양. 늘 함께 하자고 피로서 맹세했던 세 의형제. 전쟁에서 승리한 이후 이들의 운명은 점점 엇갈리게 된다. 혼란한 세상의 영웅이 되고 싶었던 세 남자, 이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This is my first movie watched in Seattle. I like historical movie and in this movie, there are many famous actors, so I expected alot, and I was satisfied with it. First, there are many magnificent and beautiful scences, and its plot is very good for me, there are some exciting, sadness, and deep impression. Before i watched it, I just knew three brothers in the period of three states- YooBee, KwanWoo, JangBee, But at now I know another three brothers. They were not more famous than before brothers but they were sure to struggle as strong as another brothers to live. In this movie I could feel sadness and tragedy with them. After movie was ended, I couldn't move for a while. I love a movie like this. I recommand this movie to you. !!
15년의 감금, 5일의 추적 대결의 끝, 하나는 죽는다 갇힌남자 최민식 vs 가둔 남자 유지태 15년을 기다린 두 남자의 대결 그러나... 남은 시간은 5일
술 좋아하고 떠들기 좋아하는 오.대.수. 본인의 이름풀이를 '오늘만 대충 수습하며 살자'라고 이죽거리는 이 남자는 아내와 어린 딸아이를 가진 지극히 평범한 샐러리맨이다. 어느 날, 술이 거나하게 취해 집에 돌아가는 길에 존재를 알 수 없는 누군가에게 납치, 사설 감금방에 갇히게 되는데.
언뜻 보면 싸구려 호텔방을 연상케 하는 감금방. 중국집 군만두만을 먹으며 8평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텔레비전 보는 게 전부. 그렇게 1년이 지났을 무렵, 뉴스를 통해 나오는 아내의 살해소식. 게다가 아내의 살인범으로 자신이 지목되고 있음을 알게 된 오대수는 자살을 감행하지만 죽는 것조차 그에겐 용납 되지 않는다. 오대수는 복수를 위해 체력단련을 비롯, 자신을 가둘만한 사람들, 사건들을 모조리 기억 속에서 꺼내 '악행의 자서전'을 기록한다. 한편, 탈출을 위해 감금방 한쪽 구석을 쇠젓가락으로 파기도 하는데.. 감금 15년을 맞이하는 해, 마침내 사람 몸 하나 빠져나갈 만큼의 탈출구가 생겼을 때, 어이없게도 15년 전 납치됐던 바로 그 장소로 풀려나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우연히 들른 일식집에서 갑자기 정신을 잃어버린 오대수는 보조 요리사 미도 집으로 가게 되고, 미도는 오대수에게 연민에서 시작한 사랑의 감정을 키워나가게 된다. 한편 감금방에서 먹던 군만두에서 나온 '청룡'이란 전표 하나로 찾아낸 7.5층 감금방의 정체를 찾아내고...
마침내, 첫 대면을 하는 날 복수심으로 들끓는 대수에게 우진은 너무나 냉정하게 게임을 제안한다. 자신이 가둔 이유를 5일 안에 밝혀내면 스스로 죽어주겠다는 것. 대수는 이 지독한 비밀을 풀기 위해, 사랑하는 연인, 미도를 잃지 않기 위해 5일간의 긴박한 수수께끼를 풀어나가야 한다. 도대체 이우진은 누구이며? 이우진이 오대수를 15년 동안이나 감금한 이유는 뭘까? 밝혀진 비밀 앞에 두 남자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되는 것일까?
(출처: 네이버 영화) ------------------------------------
오늘 '올드보이'를 봐버렸다죠;;;;
원래는 전혀 생각이 없었던 거지만;; 조별 숙제를 위해서 늦게까지 학교에 남아 있다가;; 남아 있던 녀석들 중에 한 넘이 본다구 해서.. 남아 있던 조 전원이 거기에 껴서 같이 봐버렸다는..
영화에 대해 말을 좀 하자면.... 대략.. 할말을 잃게 만드는 영화;;;
가슴 뭉클한 감동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가슴 깊숙한 곳을 건드리는 영화라고나;;; 논리와 윤리를 완전히 무시한 스토리로 이렇게 강렬한 인상을 줄 수 있다는게 놀랍다는..;; 처음 '중경삼림'을 봤을 때의 신선함과 '식스센스' 마지막 반전의 강렬함을 느낄 수 있는 영화라고 자평합니다;;;;;
파격적인 스토리도 스토리지만.. 민식형의 연기에 내내 압도되어 있었습니다... '쉬리' 이후, '해피엔딩', '취화선'.. 등등의 영화를 보면서 "참 이 배우 대단하다"고 느껴왔었지만... 이 영화를 보고 완전히 빠져버렸다는... 그가 그랬다더군요.. '연기는 신들림'이라고... 정말 '배우'라는 두 글자가 잘어울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보면서.. 잠깐 장국영 처럼 캐릭터를 못 벗어나 자살하면 어쩌나하는 위화감까지 들었습니다...
자기의 일에 저렇게 까지 빠질 수 있다는게 한편으론 부럽고, 한편으론 정말 멋지더라구요.. ㅋ
약간의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원작이 일본 만화라는 점;; 스토리까지 우리나라 꺼였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씁슬함이 약간;;; 그리고 반전을 너무 일찍 눈치채버려서 약간은 김샜다는..;;; ㅋ
곳곳에 약간의 미흡한 면이 보이고, 지태씨의 연기가 민식형에 비해 너무 밀리는 면이 없잔아 있었지만... 그래도 간만에 좋은 한국영화를 봤다는 뿌듯함에 배부른 맨이 었습니다..
ps: 제가 생각하기에, 영화는 볼 때의 분위기에 따라 그 자체의 느낌이 많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정말 재미없는 영화도 고등학교, 중학교 때 교실에서 반친구들과 함께보면 정말 재밌었던 기억이 나네요;;; 어쩌면 제가 지금 이렇게 이 영화를 좋게 느끼는 것도 오늘 영화볼때의 분위기가 좋았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네요;; ^^;; ㅋ 게 중에는 그저 잔인하고 비윤리적인 영화라고 느끼 실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오늘 느끼기에는 매트릭스3가 무릎꿇을 만큼 대단한 영화 였습니다..ㅎㅎ ^-^;;; 그리고 오늘 부로 민식형의 팬이 되버렸습니다...;;;
줄거리: 상상조차 두려운 운명이 그를 기다린다! 절대공포의 상징 네크로몬거는 자신을 거역하는 행성은 모두 휩쓸어 버린 후, 정복의 상징으로 죽음의 조각상만을 남겨 놓는다. 평화로운 헬리온 행성에도 예외 없이 네크로몬거의 침략이 시작되고, 네크로몬거의 강력한 무력 앞에 멸망의 위기에 처한다. 헬리온의 지도자는 네크로몬거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종족 퓨리온을 찾지만 그들은 이미 알 수 없는 이유로 멸망한 후였다. 위기에 처한 헬리온의 지도자는 네크로몬거에 대항할 수 있는 퓨리온 족의 유일한 후예, ‘리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우주 역사상 가장 최악의 범죄자 ‘리딕’은 대군단인 네크로몬거를 맞아 미래의 운명을 거머쥘 전투를 시작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
개봉하기 전 부터 소문을 들어서 보고 싶어라 했던 영화... 그냥 기대 그대로..... 정신 없고.. 별 감동 없는 시원한 액션SF 물...
에일리언2020 의... 캐릭터... '리딕'의 일대기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 전작에 비해 엉청나게 커진 스케일과 훨씬 화려해진 특수효과들!!
전작이 B급 오락 영화였다면.. 요번 작은 A급 블록버스터라 부를 만함..
매트릭스 이후.. 그 뒤를 이을 정돈 아니지만.. 또 다른 시리즈 물의 탄생이 되지 않을까 생각
이 시리즈도 애니매이션이 있다 하늬;; 함 찾아 봐야겠군...
'바람의 파이터'와 갈등 했었지만... '바람..' 은 나중에 보기로하고.. 이 놈을 선택!!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고!! ^-----^;; ㅋ
다음은 '바람...' 봐야쥥~~!!! '터미널'도 기대..... '3 monster'도 기대기대!!! ㅋ ^-^;;
Tracked from Men's bulging underwear.2010/08/04 16:30delete
Britney spears no underwear. Mens underwear. Male underwear. Fruit of the loom underwear. Underwear blog. Underwear. See through underwear. Male underwear models.
Tracked from Schoolgirl underwear.2010/08/07 20:53delete
Britany spears no underwear. Britney spears no underwear pics. Schoolgirl underwear. Teen underwear models. Brittany spears underwear. Britney spears no underwear. Thermal underwear. Young girls in underwear.
윌은 아버지의 병세가 위독하다는 전갈을 받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평생 모험을 즐겼던 허풍쟁이 아버지는 "내가 왕년에~"로 시작되는 모험담을 늘어놓는다. 젊은 에드워드 블룸은 태어나자마자 온 병원을 헤집고 다녔고, 원인불명 성장병으로 남보다 빨리 컸으며 만능 스포츠맨에, 발명왕이자 해결사였다. 마을에서 가장 유명인사가 된 에드워드는 더 큰 세상을 만나기 위해 여행을 시작했고, 대책없이 큰 거인, 늑대인간 서커스 단장, 샴 쌍둥이 자매, 괴짜시인 등 특별한(?) 친구들을 사귀면서 영웅적인 모험과 로맨스를 경험했다는데...
하지만 지금의 에드워드는 병상의 초라한 노인일 뿐. 마지막이 될 지 모르는 아버지 곁에서 진짜 아버지의 모습이 궁금해진 윌은 창고 깊숙한 곳에서 아버지의 거짓말 속에 등장하는 증거를 하나 찾아내고, 이제 '에드워드 블룸의 거짓과 진실'을 가려내기 위한 추적을 시작한다...
스티븐 스필버그도 탐낸 프로젝트, 팀 버튼에게 돌아가다! <빅 피쉬>는 팀 버튼이 연출을 결정하기 이전 헐리우드 최고의 흥행사 스티븐 스필버그가 연출하기로 보도되기도 했었다. 판타지와 따뜻한 가족애라는 <빅 피쉬>의 소재와 주제가 스필버그를 완전히 매료시켰던 것. 그러나 스필버그는 <마이너리티 리포트> 때문에 도중하차하면서 결국 최종 선택은 팀 버튼의 몫으로 돌아갔고, <빅 피쉬>는 매혹적인 시나리오 뿐 아니라 얼마 전 아버지를 잃은 팀 버튼 감독에겐 더욱 각별한 프로젝트가 되었다. 혹자는 팀 버튼이 연출하지 않았다면 이토록 아름답고 환상적인 영화를 볼 수 없었을 거라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기도 했다는데...
화려한 영상의 이야기꾼 팀버튼 & 이완 맥그리거의 완벽한 조합
영화의 핵심인 주인공 에드워드 블룸을 소화해 낼 두 명의 세계적인 배우를 찾던 제작진은 일찌감치 <물랑루즈>에서 매력적인 연기를 보여준 이완 맥그리거를 낙점했다. 남은 것은 노년의 에드워드를 찾아내는 것. 그러나 한 장의 사진으로 문제가 해결되었으니 앨버트 피니의 젊은 시절 사진이 이완 맥그리거와 놀랍도록 닮았던 것. 이외에도 에드워드의 운명의 여인이자 동반자인 산드라역에 제시카 랭, 마녀와 에드워드를 사랑한 제니퍼의 1인 2역에 헬레나 본햄 카터, 서커스 단장에 팀 버튼과 절친한 대니 드 비토, 괴짜시인역에 스티브 부세미 등 화려한 조연들이 '팀 버튼과 <빅 피쉬>'라는 그물에 안성맞춤으로 걸려들었다.
7천여명의 엑스트라, 6개 서커스단과 150마리 동물들… 그리고 1만 송이 수선화!
<빅 피쉬>에는 화면만 보아도 절로 감탄이 흘러 나올 정도로 기존 팀 버튼의 전작을 뛰어넘는 판타지의 진수를 보여준다. 몽환적이고 매력적인 영상을 표현해내기 위해 3백여명의 제작진과 7천여명에 달하는 엑스트라가 동원되었고, 환상적인 서커스 장면과 황금수선화로 가득한 로맨틱한 프로포즈 장면 등, 보고 난 후에도 가슴 설레게 하는 명장면들이 특히 많은데 이는 6개의 서커스단을 총출동시킨 연합무대(?)를 만든 결과였다. 특수효과로는 절대 자아낼 수 없는 실감나는 영사을 위해 기린, 낙타, 사자, 코끼리, 곰 등 150여 마리의 동물들이 동원되었고 1만송이 수선화가 공수되어 전 제작진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1만송이 수선화 심기 대작전(?)이 펼쳐지기도 했다고.
"물이 필요해!" 촬영을 위해선 강물도 바꿔라?!
1950년대라는 시간대과 거대한 스케일의 판타스틱한 모험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미국 남부 지역의 6개 주를 샅샅이 뒤진 결과 가장 이상적인 장소로 선정된 곳은 알라바마! 이곳은 아이러니하게도 원작자 월래스의 고향이자 소설의 배경이 되는 곳이었다. "물 소리도 강마다 묘하게 차이가 있는데, 기술적인 방식으로 마술적이고도 신비하면서 슬픔을 가진 분위기로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하는 팀 버튼 감독의 주문에 따라 스탭진은 에드워드가 거인 칼을 만나는 장면에서 강의 수위를 조절해 아주 낮은 각도의 카메라 앵글을 만들어 그들의 크기가 대조되게 보이게 만드는 데 성공할 수 있었다.
블루 스크린, 컴퓨터 그래픽은 NO! 그러나 허풍은 쎈(?) '자연주의' 판타지
이번 작업에서 팀 버튼의 가장 큰 목표는 블루 스크린이나 CG를 철저히 배제하는 것이었다. 사실에 가까운 모습을 그려내고 싶었던 그는 '나무 위에 차가 걸려 있는 장면'도 실제 나무 위에 차를 걸어 놓고 촬영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여기에는 차 부속품을 모조리 빼내서 차의 무게를 줄이는 독특한 비법이 있었다고. 장면은 자연 그대로를 쫓아가지만 극 중 '에드워드'의 허풍은 한 마디로 아주 쎄다. 그 덕에 <빅 피쉬>에는 잠깐 한국말이 등장해 한국관객들을 잠시 놀라게 하는데, 이는 한국전쟁에 참여한 에드워드의 한껏 과장된 영웅담으로 중공군 앞에서 하반신이 붙은 샴 쌍둥이 자매가 노래를 부르고 그 와중에 한국말로 된 기밀문서가 널려 있는데 어디 하나 개연성이라곤 찾아 볼 수 없는 그 장면 또한 팀 버튼은 한 마디로 일축한다. "뻥(!)이라니깐?"
남부 지방 사투리를 익혀라! 사투리 코치 특별기용
<빅 피쉬>에는 독특한 말투가 등장한다. 이는 팀 버튼만의 또 다른 연출 방법의 하나. "말투란 코르셋이 자세를 변화시키는 것과 같이 배우가 의상을 입고 자신만의 억양을 사용하게 된다면 그때야 말로 그 연기는 완벽해진다"는 그의 독특한 견해에서 비롯된 것. 다양한 세대의 캐릭터들을 진짜 사투리와 일치시키기 위해 그는 특별히 '사투리 코치'를 투입, 현대의 남부 사투리보다 더 진한 옛 사투리를 구현해냈다. 특히 주인공 에드워드 역의 두 배우가 모두 영국 출신이라는 점도 흥미롭다. 그러나 두 배우 모두 미국인 연기를 해 본 적이 있고 남부 액센트가 영국과 비슷한 이점이 있어 작업에 도움이 되었다고.
1950년, 두 형제 이야기 - ”우린 반드시 살아서 돌아가야 해” 1950년... 전쟁조차 삼킬 수 없었던 두 형제 이야기 |2004 한국영화의 위대한 도전| 1950년 6월.. 서울 종로거리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진태’(장동건)는 힘든 생활 속에도 약혼녀 ‘영신’(이은주)과의 결혼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동생 ‘진석’(원빈)의 대학진학을 위해 언제나 활기차고 밝은 생활을 해 나간다.
6월의 어느 날,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났다는 호회가 배포되면서 평화롭기만 하던 서울은 순식간에 싸이렌 소리와 폭발음, 그리고 사람들의 비명 소리로 가득해진다. 이에 , 남쪽으로 피난을 결정한 ‘진태’는 ‘영신’과 가족들을 데리고 수많은 피난행렬에 동참하지만, 피난열차를 타기 위해 도착한 대구역사에서 거대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말려들고 만다. 만 18세로 징집 대상이었던 ‘진석’은 군인들에 의해 강제로 군용열차로 오르게 되고 ‘진석’을 되 찾아오기 위해 열차에 뛰어오른 ‘진태’ 또한 징집이 되어 군용열차에 몸을 싣게 된다.
평온한 일상에서 피 튀기는 전쟁터로 내 몰린 ‘진태’와 ‘진석’은 훈련받을 시간조차 없이 국군 최후의 보루인 낙동강 방어선으로 실전 투입이 되고 동생과 같은 소대에 배치된 ‘진태’는 동생의 징집해제를 위해 대대장을 만나게 된다. 대대장과의 면담을 통해 동생의 제대를 위해 자신이 해야 할 최선의 것이 무엇인지를 느끼게 된 ‘진태’는 그 무엇보다 동생의 생존을 위해 총을 들며 영웅이 되기를 자처하는데.. ‘진태’의 혁혁한 전과로 낙동강 방어선을 지키는데 성공한 국군은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했다는 소식을 듣고 드디어 북진을 시작한다.
애국 이념도 민주 사상도 없이 오직, 동생의 생존을 위한다는 이유 하나로 전쟁영웅이 되어가고 있는 ‘진태’와 전쟁을 통해 스스로 강해져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진석’은 수많은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며 승승장구 평양으로 향하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운명의 덫이 그들 형제를 기다리고 있었다.
-----------------------------------
본지 쫌 됬지만은.. 그냥 지금 쓴다...
영화 보길 좋아하지만은.. 최근 극장가서 영활 거의 안(?)보고 있다가.... (머;; 바쁘다는 핑계루 집에서 뒹굴면서.. 쿨럭;;)
오랜만에 극장서 영화를 봤다.. 작년 부터 고대해온 작품.... 작년... '올드 보이'를 보고 나오면서 이 영화보다 더 기억에 남을 영화는 아마.. 태극기.. 밖에 없을 거라 하면서 기대했던 기억이...
본 소감은 역시... '역시' 라는 것!!!!
우선.. 화면 스케일이 장난 아니라는.. 우.. 돈을 아주 갖다 부었더군.. 쿨럭;;; 세트들이 그냥~~~~ 정말 우리나라 영화 같지 않다는 생각을.. 하긴 요즘은 우리나라 영화와 헐리웃 영활 구분하는 게 거의... 의미가 없지만은...ㅋ (쿨럭.. 반지의 제왕이나 해리포터 류.. 빼고...)
많은 사람들이 실미도와 비교를 많이 하던데.. 솔직히... 난 실미도가 별루였었기 때문에.... 그 전에 본 올드보이가 워낙 인상적이 었고, 게다가 하도 입소문을 많이 들어서.. 너무 큰 기대를 했기 때문인지.. 그냥 그랬었기 때문에... 무엇보다 거의 끝에.. 버스에서의 씬 들은 너무 눈물 뺄려고 의도적으로..... 억지로..... 만들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아서뤼.... ㅋ;;;;
그에 반해 '태극기..'는.. 머랄까.. 우선 전쟁 장면의 생생함이나 셈밀함에서 압도됬다는 느낌.... 혹자는 '태극기..'가 너무 조연들의 비중이 없고.. 전쟁 장면들에서도 의미 없이 죽는 인물들이 너무 많다고.. '라이언...'등의 헐리웃 영화들과 비교를 하던데.... (어느 평론가의 말로는 전쟁영화는 전쟁 씬에서도 스토리를 담고 있어야 한다고.... 그런데 '태극기..' 는 스토리를 담기에는 전쟁에 대한 설명이 너무 부족하고, 그저 전쟁 장면들을 나열한 것으로 밖엔 안 보인다고.. )
솔직히... 내가 무슨 평론가도 아니고.. 그 사람들이 욕하는 영화들 재밌게 본 사람이기 때문에.. 쿨럭..;;; 별루 그런 건 못느꼈고.. 그저 아쉬웠던 게 있다면... 동건씨는 연기가 아주 그냥.. 물 올랐던데... 빈이 형이 약간.. 아주 약간은... 걸렸다는 점... 그의 말투가 아직.. '얼마면되니..' 하던 투가 남아 있는 듯... 쪼꼼 어주 쪼꼼... 아쉬웠다는... ㅋ 그래도 둘의 형제 연기도 일품이 었고!! 쿨럭...
영화 보고 난 후에.... 집에서 우연히.. 그 동안 '태극기..' 를 준비해온 모습들을 케이블에서 영화 소개 프로에서 보게 되었는데... 후.. 더 좋아 졌다는... ㅋ 저렇게 준빌 했으니 그런 영화가 나오지.. ㅋ 정말 강제규... 대단한 사람이라 생각...
영화에 대한 느낌은 전에도 많이 말했지만은.. 영화 자체도 중요하지만.. 영화 볼 때의 분위기에 의해 많이 좌우 받는 것 같다는.... 정말 재미없는 영활 고등학교 때.. 교실에서 친구들과 보면서 죽어라 웃어댔던 기억도 있고.... ㅋ 정말 좋다는 영화를... 재미없게 봤던 기억도 있고 -_-;;;;; 암튼 그랬는데... 이 영화는 정말 엄청 피곤한 몸을 이끌고.. 거의 반 졸을 각오를 하고.. 조조로 본 영화 였는데.. 영화도 좋았고 영화 볼 때의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다는... (뒤에 앉은 아주머니들의.. 말소리가 약간은 거슬렸지만은.. 쿨럭;;;) ㅋ 간만에 좋은 영화 보고 기분 좋았었음... ㅋ ^-^;
그리고 요즘은.. 새로 산 디브이디 플래이어로 집에서 많은 영화 들을 보고 있는 중!!! ㅋ 좋아좋아~~ ^-^;;;
평범한 고등학생 민아. 자신이 보기에도 유난히 철이 없어 보이는 엄마와 단 둘이 살고 있는 민아는 그러나, 내성적인 성격탓에 변변한 친구하나 없는 학교생활이 재미 없기만 하다. 그런 학교 생활에서 유일한 재미거리는 학교 앞에서 교통정리를 하는 약간 정신이 이상한 기수. 전설처럼 들려오는, 자기 학교 선배와 기수간에 있었던 아릿한 로맨스 스토리를 듣고서 민아는 자신에게도 그런 운명적인 사랑이 다가올 것이라는 근거없는 기대속에 살고 있다.
보통 때와 같은 평범한 어느날, 엄마와 살고 있는 빌라 아래층에 건들거리는 대학생 영재가 이사를 들어오게 되고, 이웃사촌이라는 핑계로 자신에게 건들대는 영재가 영 마뜩찮고 귀찮기만 하다. 첫 만남부터가 꼬였던 영재와 민아.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는 민아에게 드디어 남자친구가 생겼다며 일찌감치 앞서 나가고, 그런 엄마와 같이 장단을 맞추는 영재. 사사건건 토닥토닥 시비를 걸어오는 영재에게 어느덧 민아가 말리기 시작하는데. (출처: 네이버 영화) ---------------------------- ING.... 전에 영화관에서 봤던거지만은.... 울 누나가 본다구 해서 빌려서... 다시 보게 되었다... ㅋ;
새로산!! DVDplayer로 다시 봤다는...
소감은.. 정말.. "임수정은 이쁘다 !!!" 는 것.. ㅠ.ㅠ
보다가 쓰러지는 줄 알았다니깐!! 쿨럭;;;
영화 보다도.. 영화 외의 삭제 씬이나 인터뷰 씬을 보는데.. 죽는 줄 알았다는... ㅋ;;
DVD의 좋은점.. 영화관에서 못봤던 걸 볼 수 있다 !! ㅋ
암튼 임수정은 정말 이쁘다!!! 베스트!!! 짱짱짱!!!! ㅠ.ㅠ;;;
실제로 보구 싶은 연예인 1위!!! 저 얼굴에 25이라늬!! 말도 안돼!!!!
쿨럭;;; 그녀의 인터뷰 내용에 의하면...
이 영화는 그녀가 처음으로 선택한 영화라고.... 그 전까지의 영화들은 오디션을 통해 자신이 선택받는 입장이었는데.... 이 영화, ING 는 자신이 시나리오를 읽어보고 처음 선택한 영화라 기억에 많이 남을 것같다고... 쿨럭;;;
댓글을 달아 주세요
http://www.superuser.co.kr/
http://myhome.shinbiro.com/~jim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