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직을 찾는 법!!>
1. 내가 가진 재능 중 다른 사람들에게 쉽게 나눠 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2. 어떤 재능을 나눠줄 때 마음이 가장 즐거운가?
3. 다른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나눠 준 재능은 무엇인가?
이 세가지 질문에 답하다 보면 천직이 보인다.
by 리차드 J. 레터 외.. "일할때는 휘파람을 불어요" 中
나의 꿈에 대해 생각하다가..
나의 장래에 대해 생각하다가..
한동안 내자신을 돌아 보게 되었다.
나의 재능.. 과 그 재능을 사용할 때의 기분에 대해서...
어렸을때 부터 보자면..
어린시절 나는.. 천재는 아니었지만.. 수재 정도는 되는 눈에 띄는 학생이었다..
적어도 중학교 때까지는...
그때는 그냥.. 사람들 눈에 띄는 것이 좋았고.. 인정 받는 것이 좋았으며..
내 자신을 위해 무언가 하려는 욕심이 있었다...
그러나
비평준화인 S모고교 진학 후...
성적으로 사람들에게 어필하는 것이 힘들어지고...
나에 대한 관심이 사라져가면서..
그후 부터..
나에 대한 자신감과.. 욕심.. 열정들이 조금씩 사라지게 되었던 것같다...
고3때의 시린 기억도 어느정도 영향을 준듯 싶고...
그렇게.. 시간에 몸을 맡겨 흘러오다가 대학생이 되고, 군대를 갔다온 지금..
취업을 하고 대학원생이 된 동기들과... 어학연수를 기다리는 내 자신을 비교하면서...
무언가 방향을 잃은 내 삶에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된다.
군대에서의 생활과.. 성당에서의 활동들을 되돌아보며 드는 생각은...
난 참 사회적인 인물이라는 것.. 오지랍이 넓고, 남일 해줄 때 가장 기분이 좋고, 잘한다는...;;;
같은 일이라도.. 단순히 나에게만 도움이 되는 일을 할 때에는..
먼가 안된다....
하려는 의지가 없고, 나태해지기 쉽상이고, 일의 추진력도 없다는...
그러나 많은 사람과 관련되어 그들의 일을 할 때에는 나도 모르는 힘까지 발휘되는 것 같다.
실제로.. 지금도 많은 고민 상담을 해주고 있으며,
여러 커플을 맺어주기도 했고....(정작 나는 혼자면서!!! -_-;;;;)
내 발표 준비는 제대로 못하면서..
남의 준비 도와줄때는 내가 봐도 대단한 Masterpiece를 만들어 낸다는...
(현재 제작 중인 프로포즈 동영상도... 내 것이 아니라서 그런지.. 잘되고 있는 중..;;;)
결론은 사람 좋아하는 난 절대 혼자서는 못지내고...
또 남의 일 할 때 나의 재능이 빛난다는...
그리고 아직도 내 꿈의 갈피를 못잡았다.
이상의 결론을 통해 내 꿈, 내 목표를 막연하게나마 세웠다...
이름하여.. "Assistant of Dreamer!!"
세상의 많은... 나처럼.. 꿈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그들의 꿈을 찾아주고, 그들의 꿈을 실현해주는 조력자라고나...
지금은 영상제작을 통해 '사랑의 메신저'로써 사람들의 꿈을 실현시켜주고...
취업을 해서는 프로그래밍을 통해 사람들이 꿈꾸는 Interface를 실현해주고...
나이가 들어서는 좀더 체계적으로.. 사람들의 장래 계획을 짜는데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해주고,
사람들의 고민을 상담해 줄 수 있는 그런 일을 하고 싶다. (아직은..막연하다;;)
다행히.. 내 전공은 컴퓨터공학... 그리고 부전공은 심리학. 취미는 영상편집.
앞으로의 정보화 사회에서.. 필수 능력인 컴퓨터활용능력과..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 줄 상담심리...
그리고 미디어 사회에서 확실한 효과가 있는 영상기술을 통해 나의꿈을 실현하고자 한다.
그 첫걸음은 일단... 영어다 -_-;;;;
어학연수.. 이 기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나의 꿈에 조금씩 다가서겠다!!!
결론은 이상하지만..아무튼 지금 나의 기분은 아주 깔끔하다..
길은 보이지 않지만 어디로 갈지는 정해졋으늬!! ^-^;;
지금은 감상에 젖어 이렇게 긴글을 끄적이고 있는데...
부디 내일 아침..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나로 돌아왔을 때..
이글을 읽으며, 한순간 감상에서 쓴 글이 아닌.. 지금의 이 기분을 이어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Assistant of Dreamer'에 해당되는 글 1건
- 천직을 찾는 법 - Assistant of Dreamer 2007/12/07










댓글을 달아 주세요